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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 게임

(수집형, 방치형) afk 아레나 8개월 플레이 후기

유느님의 광고를 보고 시작한 게임. 평소 심플한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 꼭 맞은 게임이었다. 심플하면서 미궁, 시련의 탑, 아레나 등 즐길거리는 얼추 있었다.

현재 덱 상태이다. 하루 20분 정도 간간히 플레이했고 성장팩키지를 과금했다. 이게임을 하는 분들은 왜이렇게 덱이 구리냐고 할 수 있을텐데.. 나는 나름 성실하게 한거다 ㅠㅠ

문제는 뭐냐.. 어느순간 하루에 한 스테이지도 밀기 힘들어진다는거... 다이아수급처도 줄고 아무리 장기적으로 본다지만 꾸준히 과금하는 분들을 따라갈 수 없었다. 자기만족으로 한 게임이지만 어느순간 현타가 왔다. 영웅을 뽑아도 그 영웅을 한마리가 아닌 여러명을 뽑고 또 그영웅을 강화하고... 현질이 아니면 버틸수가 없다.

그래서 이제 놓아주려 한다.

안녕 내새끼들...

언젠가 다시보자...